어렸을 적에, 도감으로 보는 게이오의 특급의 헤드 마크로 어딘지 모르게 알고 있던 진바산.
도쿄에서 나와 안 된다라고 말하므로, 그렇다면 도내에서 산을 거닒할까하고 착상
진바산으로부터 다카오산까지의 종주를 시도했습니다.
이른 아침의, 지금도 밤새도록 놀고 있는 남녀가 있는 불야성을 출발.
시발이 움직이고 나서 1시간 정도 하고 있으므로, 조금 안정되고 있습니다.
코우오역으로부터 버스를 탔습니다.
이 역사도 곧 있으면 해체라고 합니다.
임시편에 흔들어져 산속의 버스 정류장에.
오른쪽의 버스는 정기편입니다만,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왼쪽의 급행편도 나왔습니다.
버스안은 꽉꽉.설마 여기서 조밀하게 된다고는
여기로부터 올라
진바산에 도착했습니다.이것이 그 헤드 마크에도 있던 백마인가!
간식에 조속히 단팥죽을.이것은 능숙했습니다.
거기에서 가게노부산까지 갑니다.관동 평야가 보입니다.
여기가 없는 광도응이 또 능숙하다!
그 뒤에 도착한, 격혼 봐의 다카오산정상.
코로나 운운 전에, 이만큼 사람에게 둘러싸이면 이제(벌써) 지긋지긋합니다.
역시 여기는 도쿄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번 종주해도, 여기는 감아 길 다니며 패스하고 싶다.
거기로부터 하산해
코우오역 남쪽 출입구의 늘 가는 국수집으로 휴식.
산 걸쳐 튀김 요리 두부와 맥주대병으로 천엔!
잘 걷고, 잘 마신 건국기념일이었어요!
子供のころ、図鑑で見る京王の特急のヘッドマークでなんとなく知っていた陣馬山。
東京から出てはいけないと言うので、それなら都内で山歩きしようかと思い付き
陣馬山から高尾山までの縦走を試みました。
早朝の、今でも夜通し遊んでる男女がいる不夜城を出発。
始発が動いてから1時間くらいしているので、すこし落ち着いてます。
高尾駅からバスに乗りました。
この駅舎ももうすぐ取り壊しだそうです。
臨時便に揺られて山奥のバス停へ。
右のバスは定期便ですが、登山客が多いので左の急行便も出ました。
バスの中はぎゅうぎゅう。まさかここで密になるとは…
ここから登り
陣馬山に着きました。これがあのヘッドマークにもあった白馬か!
おやつに早速お汁粉を。これはうまかったです。
そこから景信山まで行きます。関東平野が見えます。
ここのなめこうどんがまたうまい!
その後に着いた、激混みの高尾山頂。
コロナ云々の前に、これだけ人に囲まれるともううんざりです。
やっぱりここは東京なんだなと思う瞬間。
こんど縦走しても、ここは巻き道通ってパスしたい。
そこから下山して
高尾駅南口の行きつけのそば屋で休憩。
山かけ、揚げ出し豆腐とビール大瓶で千円!
よく歩いて、よく飲んだ建国記念日でしたよ!